2019년 감상 영화 별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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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렉터스 작성일21-05-31 12:02 조회5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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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로리안8> ★★★ 시즌1의 마지막 에피소드. 약간 허무하다. 결국 도피의 길은 다시 시작된다. 그에게는 여전히 추격자들이 따라붙을 것이고 아기 요다는 여전히 위험할 것이다. 아기 요다를 향한 정찰병의 폭력 장면은 꼭 필요했을까? IG-11은 그렇게 장엄해야만 했을까? 무기는 왜 그리 구식인가
<만달로리안7> ★★★ 매우 우울한 에피소드다. 드디어 제국군 잔당의 우두머리가 등장했다. 매우 인상적인 등장이다. 만도에게 지원군이 나타나 줄 지, 쿠일의 운명, 우주선에 남아 있던 IG-11의 역할이 궁금해진다. 아기 요다의 운명에 포스가 함께 하기를...
<만달로리안6> ★★★ 가장 완결성이 높은 에피소드. 본의 아니게 범죄자 무리의 팀원이 되었을 때 헤쳐나오는 방법. 정의구현은 덤. 반가운 신공화국의 엑스윙.
<만달로리안5> ★★★ 타투인에서 두명의 전사를 잃고 한명의 모성애 깊은 수리공을 얻었다. 돈이 전부가 아닌 만도의 행로, 최종 종착지는 어디일까?
<만달로리안4> ★★★ 외딴 행성 소르건에 도착한 만도와 아기 요다. 이곳에서 <7인의 사무라이>를 겪은 뒤 다시 추적자들을 피해 다른 행성을 찾아야만 한다. 이들에게 안전한 도피처는 어디일까?
<만달로리안3> ★★★ 결국 만도(딘)는 선한 의지를 따른다. 덕분에 헌터들에게 쫓기는 고생길에 오르게 된다. 스토리 어느 시점에선가 루크나 한 솔로와 만나게 되는 순간이 올 수도 있겠다. 흥미진진 연결고리.
<만달로리안2> ★★★ 요다족 아기를 제국의 잔당들에게 데리고 가기 위한 타투인에서의 마지막 과정을 그렸다. 자와족 죽이기가 좀 잔인했고, 동굴에서 알을 빼내오려는 싸움이 다소 억지였다는 점이 마이너스. 만달로리안 전사 딘과 요다족 아기의 케미가 이야기를 어느 방향으로 이끌지 흥미진진.
<만달로리안> ★★★ 꽤 매력적인 출발이다. 이 스토리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모두가 원했던 아날로그 감성의 스타워즈 그 자체다. 스카이워커의 시점이 아닌 만달로리안 시리즈도 하나의 레전드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아기 요다의 등장은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었다.
<아이리스맨> ★★★★ <비열한 거리>가 출발이었고 <좋은 친구들>이 도착점이었다면, <아이리스맨>은 출발에서 도착까지의 과정, 그리고 그 이후까지를 전관한 스콜세즈식 갱스터 영화의 집대성이라 할 만하다. 마피아, 정치, 그리고 가족...
<사랑없는 숲> ★★★ 망가져야 일어나고 죽어야 사는 소노 시온의 불쾌한 변종 슬래셔. 살인마 잭의 집이 서양 문화의 궤변이라면 사랑없는 숲은 일본 문화의 무엇일까? 시이나 깃페의 악마적 연기가 소노 시온 다움에 압도당한 영화.
<안티포르노> ★★ 예술 주변 어딘가에서 계속 맴도는 짝퉁.
<나쁜녀석들:더 무비> ★★ 나쁜녀석들 캐릭터의 매력을 담아내기에 이 극장판의 각본은 한참 모자라 보인다. 1대 다수의 싸움이 전부가 돼버린 영화.
<사쿠라다 리셋> ★★★1/2 리셋과 세이브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타임루프 스토리. 소설과 아니메를 원작으로 압축된 이야기가 매우 탄탄하고 흥미롭게 전개된다.
<몬스터즈> ★★★ 나카다 히데오의 차용과 변주 능력을 엿볼 수 있는 작픔. 시리즈물을 염두에 둔 결말이 아니었나 싶다.
<커피가 식기 전에> ★★★ 드라마적 구성이 탄탄하다. 일상을 세심히 바라보는 일본영화 특유의 감성이 묻어난다.
<고양이 여행 리포트> ★★1/2 제목이 내용과 다소 어긋나 보인다. 슬픈 결말이지만 고양이 나나와의 애정이 듬뿍 전해지는 사랑스런 영화.
<상해보루> ★★★ 신카이 마코토의 초기 작품 실사판을 보는 듯하다. 서정적 감성의 스토리와 화려한 그래픽의 영상미가 눈부시다.
<리라이프> ★★★ 다시 돌아오지 않을 학창시절을 그리워하며... 여러가지 의미와 잔잔한 감동이 어우러진 수작.
<각오는 됐나, 거기 여자> ★★1/2 우당탕탕 명랑 학원물. 무엇이든 가능한 나이, 10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을 무한 응원한다. 연기자로써 나카가와 타이시, 카라타 에리카, 이토 켄타로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
<엑시트> ★★★ 조정석과 윤아의 코믹 연기로 풀어낸 재난영화. 말이 안되지만 웃을 수밖에 없는 웃픈현실.
<악인전> ★★1/2 영화는 별로지만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인 마동석의 대표작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강변호텔> ★★1/2 홍상수식 가벼운 소품. 의미를 두긴 어렵다.
<어벤저스:엔드게임>★★★ 마치 스토리를 제조하는 AI가 만든 매끄러운 이야기의 종합선물 세트 같다. 하지만 그래봐야 시간 보내기용 히어로물의 범주를 벗어나진 못한다. 생사가 다 결정된 이후 허무해지긴 마찬가지.
<코드 블루 닥터 헬기 긴급 구명>★★1/2 긴급 재난 현장을 찾아가는 플라이트 닥터들의 삶을 다룬 영화. 시즌3까지 나온 드라마는 보지 못했지만 인기를 끌만한 요소를 두루 갖추어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아라가키 유이 , 야마시타 토모히사 등 주요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다.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 산초와 돈키호테가 나오고 그를 죽인 남자가 나온다. 영화감독이 아닌 남자. 그리고 그는 잊힌 기사도를 다시 세우기 위해 스스로 돈키호테가 된다. 그는 테리 길리엄 그 자신이다.
<금의위: 용태자의 난> ★★1/2 정덕8년(1513년) 강호의 협객 철숭명이 난세를 맞아 용태자의 반란을 제압하고 조정의 금의위에서 일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명나라 군대에서 운용했을 법한 조총 사용 장면을 넣은 게 흥미롭다. 시리즈물로 제작될듯.
<기생충> ★★1/2 실패를 안하려면 무계획적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아버지에게 나는 돈을 많이 벌어 그 집을 사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하는 아들. 빈부 계층의 문제를 사회의 부조리 탓이 아닌, 개인의 계획과 무계획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라고 말하는 영화.
<살인마 잭의 집>★★★ 자칭 교양있는 예술가의 실패는 서양 문화의 궤변을 낳았다. 총체적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순응한 세상도 결국은 그 살인마 예술가와 함께 지옥으로 떨어질 운명이다. 라스 본 트리에의 영화는 순항 중이다. 구역질 나지만 성공적이다. 식상한 음악과 지옥 장면은 불만이다.
<타임루프:벗어날 수 없는> ★★★ 기이하다는 표현이 가장 걸맞은 영화. 하지만 거기까지. 더 나가면 질병이 될 듯.
<그후> ★★★ 웃기고 슬픈상황이란 이런것. 바람의 미학.
<클레어의 카메라> ★★ 내용이 허망하다. 이자벨 위페르의 연기도 매우 아쉽다.
<어느 가족> ★★★1/2 그렇게 가족이 된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나는 그저 아프고 먹먹할 뿐이다.
<엽문 외전> ★★1/2 액션씬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장천지 시리즈가 시작되어도 좋을 법하다.
<알리타: 배틀 엔젤> ★★★1/2 마스터피스 아니메 스토리의 잠을 깨우는 멋진 출발. 카메론과 로드리게즈가 창조한 꿈의 프로젝트의 전모가 몹시 궁금하다.
<유랑지구> ★★★ 지구라는 집을 지켜내기 위한 여행이라는 낭만주의 상상력이 빚어낸 SF 블록버스터의 출현이 반갑다. 이제 시작이다.
<의리없는 전쟁 5부작> ★★★ 연휴엔 영화다. 그런데 오랜만에 야쿠자 영화를 보니 왠지 성질이 안좋아질 것 같다. 야쿠자 같은 우리 정치는 국민들 성질을 얼마나 타락시키고 있을까?
<만달로리안7> ★★★ 매우 우울한 에피소드다. 드디어 제국군 잔당의 우두머리가 등장했다. 매우 인상적인 등장이다. 만도에게 지원군이 나타나 줄 지, 쿠일의 운명, 우주선에 남아 있던 IG-11의 역할이 궁금해진다. 아기 요다의 운명에 포스가 함께 하기를...
<만달로리안6> ★★★ 가장 완결성이 높은 에피소드. 본의 아니게 범죄자 무리의 팀원이 되었을 때 헤쳐나오는 방법. 정의구현은 덤. 반가운 신공화국의 엑스윙.
<만달로리안5> ★★★ 타투인에서 두명의 전사를 잃고 한명의 모성애 깊은 수리공을 얻었다. 돈이 전부가 아닌 만도의 행로, 최종 종착지는 어디일까?
<만달로리안4> ★★★ 외딴 행성 소르건에 도착한 만도와 아기 요다. 이곳에서 <7인의 사무라이>를 겪은 뒤 다시 추적자들을 피해 다른 행성을 찾아야만 한다. 이들에게 안전한 도피처는 어디일까?
<만달로리안3> ★★★ 결국 만도(딘)는 선한 의지를 따른다. 덕분에 헌터들에게 쫓기는 고생길에 오르게 된다. 스토리 어느 시점에선가 루크나 한 솔로와 만나게 되는 순간이 올 수도 있겠다. 흥미진진 연결고리.
<만달로리안2> ★★★ 요다족 아기를 제국의 잔당들에게 데리고 가기 위한 타투인에서의 마지막 과정을 그렸다. 자와족 죽이기가 좀 잔인했고, 동굴에서 알을 빼내오려는 싸움이 다소 억지였다는 점이 마이너스. 만달로리안 전사 딘과 요다족 아기의 케미가 이야기를 어느 방향으로 이끌지 흥미진진.
<만달로리안> ★★★ 꽤 매력적인 출발이다. 이 스토리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모두가 원했던 아날로그 감성의 스타워즈 그 자체다. 스카이워커의 시점이 아닌 만달로리안 시리즈도 하나의 레전드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아기 요다의 등장은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었다.
<아이리스맨> ★★★★ <비열한 거리>가 출발이었고 <좋은 친구들>이 도착점이었다면, <아이리스맨>은 출발에서 도착까지의 과정, 그리고 그 이후까지를 전관한 스콜세즈식 갱스터 영화의 집대성이라 할 만하다. 마피아, 정치, 그리고 가족...
<사랑없는 숲> ★★★ 망가져야 일어나고 죽어야 사는 소노 시온의 불쾌한 변종 슬래셔. 살인마 잭의 집이 서양 문화의 궤변이라면 사랑없는 숲은 일본 문화의 무엇일까? 시이나 깃페의 악마적 연기가 소노 시온 다움에 압도당한 영화.
<안티포르노> ★★ 예술 주변 어딘가에서 계속 맴도는 짝퉁.
<나쁜녀석들:더 무비> ★★ 나쁜녀석들 캐릭터의 매력을 담아내기에 이 극장판의 각본은 한참 모자라 보인다. 1대 다수의 싸움이 전부가 돼버린 영화.
<사쿠라다 리셋> ★★★1/2 리셋과 세이브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타임루프 스토리. 소설과 아니메를 원작으로 압축된 이야기가 매우 탄탄하고 흥미롭게 전개된다.
<몬스터즈> ★★★ 나카다 히데오의 차용과 변주 능력을 엿볼 수 있는 작픔. 시리즈물을 염두에 둔 결말이 아니었나 싶다.
<커피가 식기 전에> ★★★ 드라마적 구성이 탄탄하다. 일상을 세심히 바라보는 일본영화 특유의 감성이 묻어난다.
<고양이 여행 리포트> ★★1/2 제목이 내용과 다소 어긋나 보인다. 슬픈 결말이지만 고양이 나나와의 애정이 듬뿍 전해지는 사랑스런 영화.
<상해보루> ★★★ 신카이 마코토의 초기 작품 실사판을 보는 듯하다. 서정적 감성의 스토리와 화려한 그래픽의 영상미가 눈부시다.
<리라이프> ★★★ 다시 돌아오지 않을 학창시절을 그리워하며... 여러가지 의미와 잔잔한 감동이 어우러진 수작.
<각오는 됐나, 거기 여자> ★★1/2 우당탕탕 명랑 학원물. 무엇이든 가능한 나이, 10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을 무한 응원한다. 연기자로써 나카가와 타이시, 카라타 에리카, 이토 켄타로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
<엑시트> ★★★ 조정석과 윤아의 코믹 연기로 풀어낸 재난영화. 말이 안되지만 웃을 수밖에 없는 웃픈현실.
<악인전> ★★1/2 영화는 별로지만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인 마동석의 대표작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강변호텔> ★★1/2 홍상수식 가벼운 소품. 의미를 두긴 어렵다.
<어벤저스:엔드게임>★★★ 마치 스토리를 제조하는 AI가 만든 매끄러운 이야기의 종합선물 세트 같다. 하지만 그래봐야 시간 보내기용 히어로물의 범주를 벗어나진 못한다. 생사가 다 결정된 이후 허무해지긴 마찬가지.
<코드 블루 닥터 헬기 긴급 구명>★★1/2 긴급 재난 현장을 찾아가는 플라이트 닥터들의 삶을 다룬 영화. 시즌3까지 나온 드라마는 보지 못했지만 인기를 끌만한 요소를 두루 갖추어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아라가키 유이 , 야마시타 토모히사 등 주요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다.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 산초와 돈키호테가 나오고 그를 죽인 남자가 나온다. 영화감독이 아닌 남자. 그리고 그는 잊힌 기사도를 다시 세우기 위해 스스로 돈키호테가 된다. 그는 테리 길리엄 그 자신이다.
<금의위: 용태자의 난> ★★1/2 정덕8년(1513년) 강호의 협객 철숭명이 난세를 맞아 용태자의 반란을 제압하고 조정의 금의위에서 일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명나라 군대에서 운용했을 법한 조총 사용 장면을 넣은 게 흥미롭다. 시리즈물로 제작될듯.
<기생충> ★★1/2 실패를 안하려면 무계획적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아버지에게 나는 돈을 많이 벌어 그 집을 사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하는 아들. 빈부 계층의 문제를 사회의 부조리 탓이 아닌, 개인의 계획과 무계획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라고 말하는 영화.
<살인마 잭의 집>★★★ 자칭 교양있는 예술가의 실패는 서양 문화의 궤변을 낳았다. 총체적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순응한 세상도 결국은 그 살인마 예술가와 함께 지옥으로 떨어질 운명이다. 라스 본 트리에의 영화는 순항 중이다. 구역질 나지만 성공적이다. 식상한 음악과 지옥 장면은 불만이다.
<타임루프:벗어날 수 없는> ★★★ 기이하다는 표현이 가장 걸맞은 영화. 하지만 거기까지. 더 나가면 질병이 될 듯.
<그후> ★★★ 웃기고 슬픈상황이란 이런것. 바람의 미학.
<클레어의 카메라> ★★ 내용이 허망하다. 이자벨 위페르의 연기도 매우 아쉽다.
<어느 가족> ★★★1/2 그렇게 가족이 된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나는 그저 아프고 먹먹할 뿐이다.
<엽문 외전> ★★1/2 액션씬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장천지 시리즈가 시작되어도 좋을 법하다.
<알리타: 배틀 엔젤> ★★★1/2 마스터피스 아니메 스토리의 잠을 깨우는 멋진 출발. 카메론과 로드리게즈가 창조한 꿈의 프로젝트의 전모가 몹시 궁금하다.
<유랑지구> ★★★ 지구라는 집을 지켜내기 위한 여행이라는 낭만주의 상상력이 빚어낸 SF 블록버스터의 출현이 반갑다. 이제 시작이다.
<의리없는 전쟁 5부작> ★★★ 연휴엔 영화다. 그런데 오랜만에 야쿠자 영화를 보니 왠지 성질이 안좋아질 것 같다. 야쿠자 같은 우리 정치는 국민들 성질을 얼마나 타락시키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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