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별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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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렉터스 작성일26-06-17 14:40 조회2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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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의 꿈> ★★★1/2 아름답지만 고립된 곳, 벌목꾼으로 마부로 치열하게 살다 이름 없이 사라져간 한 인물의 삶을 다뤘다. 그는 기억에서 밀어낸 후회와 통한의 장면들을 모두 세월에 묻고 도시를 배회하다 공연을 즐기고 비행을 경험한 후 고요하게 세상을 떠나 비로소 자연과 하나가 된다.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 ★★1/2 제목과 같은 청춘들의 코믹, 멜로, 성장, 가슴 아픈 이야기다. 넷플릭스 제목은 미쳤나 봐 네가 좋아인데, 원래 제목이 더 낫다. 대만 쉬푸샹 감독에 첨회운, 강제 주연 작품.
<파반느> ★★1/2 사랑이 불안한 세 사람이 모인다. 하지만 그들은 외롭거나 결핍이 있는 존재만은 아니다. 잘생겼고 글재주가 있고 동료에게 너만 특별하다는 착각을 버려, 라고 당당하게 말한 줄도 안다. 하지만 영화는 계속 니들은 사랑을 모르잖아,외롭잖아, 라고 규정한다. 그러곤 구석으로 민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1/2 일본판에 이어 추영우, 신시아 배우로 한국판 청춘 멜로를 완성했다. 애틋한 사랑 이야기와 아름다운 여수 바다가 인상적이었던 작품.
<코드: G 주목의 시작> ★★ AI와 인간의 협업으로 5편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대체로 만족스럽지 않다. 프라임패턴: 에코가 그나마 낫고 뒤로 갈수록 절망이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표현이 더는 긍정의 의미로 쓰이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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