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별점 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디렉터스 작성일26-08-01 14:22 조회9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8년 후: 뼈의 사원> ★★1/2 28 시리즈 4편에 해당되는 작품. 이야기 구성과 심리적 충격은 전편만 못하지만, 멸망 이후 광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 인물들이 저마다 회복과 구원을 꿈꾸며 세계관을 형성해 가는 모습이 흥미롭게 전재된다. 28년 후 파트3 으로 이어진다.
<마젤란> ★★★ 남아메리카를 거쳐 태평양 세부에 이르는 항로를 개척하고, 주민들을 개종시키려다 최후를 맞이한 마젤란의 여정을 다소 짧은 2시간 40여 분에 담았다. 대항해 시대의 현장을 따라 추적하며 엿보는 듯한 다큐적 촬영과 명암을 살린 조명이 단연 돋보인다. 라브 디아즈 감독.
<미츠 더 월드> ★★★ 화려한 밤의 세계 가부키초를 배경으로 특유의 위선과 가짜 관계망에 지친 외로운 인물들이 모인다. 이들은 서로의 결핍을 보듬으려 애쓴다. 하지만 언제나 청춘은 평행선이다. 스기사키 하나, 미나미 코토나, 아오이 유우. 마츠이 다이고 감독.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1/2 여섯 명의 입사 지망생들의 경쟁에 게임과 추리 형식을 가미했다. 교훈적인 결말이 좀 아쉬웠지만 독특한 전개에 내용도 흥미진진하다. 하마베 미나미, 아카소 에이지.
<침묵의 친구> ★★★ 팬데믹 봉쇄 속에서 한 신경과학자가 캠퍼스 내 거대한 은행나무와 교감을 시도한다. 영화는 여기에 20세기초 한 여성 식물학도, 70년대 제라늄으로 반응 연구를 한 학생 등 세 가지 에피소드를 넘나들며 생명 간의 연결성을 실험적인 영상으로 표현한다. 일디코 엔예디 감독.
디렉터스 이경원
<남편들> ★★ 어쩌다보니 원수지간, 적이었던 남편들이 원팀이 되어 활약한다는 내용. 개그 요소들이 어처구니 없는 것들이 많지만 진선규, 공명, 전소민 등 배우들의 케미와 개인기로 어느 정도 커버하고 있다.
디렉터스 이경원
<성하입몽> ★★1/2 동면 중인 신체에 도입된 가상 꿈 시스템을 둘러싼 인물들의 사투를 그린 SF 대작. 그들은 량멍이라는 AI가 설계한 다중적 꿈의 시공간을 종횡무진 누비며 시스템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흥미로운 스토리지만 체할 것 같은 과도한 시각효과가 역시 단점. 빅토리아 주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